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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성자 주부(ip:)

작성일 2009-07-02 2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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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어렸을때 팔에 골절을 입어 병원의 실수로 부목을 대는 바람에 팔꿈치가 돌아가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36세 주부입니다.

7살이후로 여름이면 항상 7부티 정도로만 입고 다녔습니다.

평생 수영장 한번을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말씀드립니다.

혹시 수영복을 제몸에 맞게 1벌이라도 제작해주실수는 없는건가요?

제가 너무 무리한 말씀을 드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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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광훈

    작성일 2024-05-17 15:31:38

    평점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어렵게 용기내셔서 올려 주신 글 ....

    저희도 최선을 다해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간적인 여유는 약간 주셔야 합니다.
    이글 읽으시면 연락 주세요
    019-9147-9601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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